이제부터는 살면서 언어 부분에서 처음 시도 해보는 깊이의 수준이다.

입력문. input(입력함수)에 대하여 학습하였다.

 

 name이라는 변수에 입력한 문자열을 저장한다.

그리고 print name을 통해 내가 입력한 문자열을 출력한다.

 

 결과 : 입력한 정수 a와 b를 자동으로 곱셈 계산하여 주는 코딩

1. 입력한 문자열변수 x에 저장

2. 문자열 x를 "정수형" 변수 a에 저장

=> 중요한 듯. 일반 문자열 -> 정수형으로 저장하는 과정

3. 입력한 문자열을 변수 x에 저장

4. 문자열 x를 "정수형" 변수 b에 저장


print를 통해 a와 b를 곱한 값을 출력


 

 드디어 새로운 모듈을 호출하기 시작했다.

time이라는 모듈. 뭐하는 건지 아직 자세히는 모른다.

일단 변수에 어떤 값을 저장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문자열을 입력하더라도 변수에 무언가 저장되는 것은 아니다.


엔터만을 받아들인다고 보면된다.


그래서 내가 입력한 "2번의 엔터" 행위의 시간을 계산해주는 게임

실제 시간과 내가 예측하여 입력한 값을 비교할 수 있게 해주는 게임



파이썬은 아직까지는 크게 어려운 점 없이 이해를 할 수 있다.

관심이 없을 시절 C언어를 처음으로 접하여 학습하던 때에는 무척이나 어렵게 느껴졌는데, 어디까지나 이루어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 이지만, 도전해 본다.


최근 두 달 동안 2개의 나름 뿌듯한 자격증 2개를 취득하면서 자신감이 붙은 

것 같다. 해낼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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