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thon 공부를 마음먹고 시작했다. 사실 이전에도 설치는 정말 여러번했다. 이번에는 제대로 공부해보려고 한다.

요 며칠 입력해가며 테스트 했던 파이썬 코드들이다.

##모든 언어의 시작은 Hello라고 한다. 예전에는 Hello World!였었지...

반갑다 파이썬, 오늘 블로그는 노트북의 터치패드로 마우스를 대신하니

편집이 굉장히 번거롭다^^




 

 import turtle

-> turtle이라는 모듈(추가 기능, 정의된 사전 기능 정도로 이해를 하자.)을 사용하겠다고 선언한다.

as t

여기서 turtle이라는 모듈을 불러왔을 때 turtle을 t로 간략하게 입력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정의 한다.


아래의 "t.XXXXXXX" 들은 turtle이라는 모듈에서 추가적인 정의된 명령어(함수)를 사용하겠다는 의미이다.


여기서 forward는 앞으로 전진이며, left는 왼쪽으로 120도(각도)를 의미한다. 

즉 위의 부분은 빨간색으로 삼각형을 그린다.


아래의 green부터는 녹색으로 사각형을 그리는 것이다.




 

 #간단하게 더하기 / 곱하기 / 나누기 / 지수승 / 나머지 값을 구하는 값이다. 여기까진 쉽다. 




 

 역시 turtle 모듈을 불러와 t로 사용하기로 정의했다.

그리고 변수를 배우기 시작했다.


여기서 f라는 변수에 100이라는 값을 입력하고

이동 거리를 숫자 100이 아닌 f로 주어 f에 저장된 값만큼

이동하도록 테스트 한다.

물론 하단의 left도 당연히 변수로 지정하여 값을 대체 하는 것이 되겠지...



 

반복문이 시작되었다. 나의 대학생활 코딩은 for에서 멈췄었는데...이번에는 그 벽을 넘어야지..

Hello!를 10번 출력한다.


 

 

x라는 변수에 range(범위) 3이라는 값을 넣었고 
아래의 값들을 3번 반복하는데
포인트는 300을 출력하는 위치는 자리수가 달라
100
200을 세번 출력 후 
다음 줄에 300을 출력한다.



 

 그래서 자릿수를 맞춰서 출력하는걸 테스트 해봤다.

이건 예제 책자에 없다. 나는 응용하고 싶다.

"기초"로 배운 것을.



 

 자, 변수와 반복문의 섞이기 시작했다.

- 위의 3의 변수는 x에 넣고 for문에 의해 3번 반복되는데
그것은 하단의 t.모듈로드에 의해 120도 각도로 한 변이 100 짜리인 삼각형이 완성된다.

당연히 그 하단은 사각형이 되겠지?




 

 원래 이건 1~10까지 55가 계산되고,

이번의 s값이 무엇인지를 출력하는 것이다.

위에 Original이라는 의미로 붙였다. 사실 아래에 있어서 의미없지만 공부할겸 붙여봤다. 이번에 실행되는 S가 몇 번째인지 구분 하기 위해서.

X에 몇번째인지 입력되고 s에 지속적으로 합산되는 숫자가 출력




 

 

shape는 모양을 바꾸는 것이다.
삼각형과 사각형을 각각의 크기로 그릴때
화살표와 거북이 모양으로..
그냥 뭐 학습정도로...



 

 

이건 내가 그냥 책자에 있는 함수? 들을 보며 만들어봤다.
여러 색상과 펜의 굵기를 조절하고, 장난 질 쳐봤다.



 

 이거는 n의 값을 바꿔가면서 선을 그리는 거였다.

t.fd()의 숫자 값이 클수록 선이 길어진다.

그리고 n의 값이 커질수록 각도 변화가 일어난다.

n의 값과 fd의 값이 같이 커지면 난감..창을 벗어나서 그려버린다.




 

 어제까지의 테스트의 마지막.

80 짜리 지름의 원을 파란 바탕에 흰색으로 

speed(0) 최대 빠른 속도로 그린다.

여기서 원이 조금씩 움직이면서 겹쳐지며 그려져

만들어지는 코딩.

여기까진 아직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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